
▲배우 이동욱(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동욱이 '도깨비'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vN 드라마 '도깨비' 배우 이동욱의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이에 이동욱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영상을 게재했다.
이동욱은 영상을 통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연기했던 이동욱입니다. 이제 했던이네요"라며 말을 꺼냈다.
이동욱은 이어 "방금 막 촬영이 끝났어요. 아침 6시까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고생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고요. 모두 행복한 마무리를 지은 것 같습니다"라고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도깨비'가 판타지 장르라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장면이 많았는데 배우들끼리 사이도 좋았고 스태프들과 배우들 사이도 좋아서 웃으며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드라마 시작할 때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큰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동욱은 마지막으로 "2016년의 마무리와 2017년의 시작, 저희 드라마 '도깨비'와 함께 모두 행복하고 기쁘고 찬란한 시간이었길 바라겠습니다"라며 "2017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그리고 저 저승사자 오래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22일 서울 모처에선 tvN '도깨비' 종방연이 열려 주요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