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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앤트루' 4개월 만에 폐지 수순…"설 파일럿 진행 후 결정"

▲(출처=KBS2 '트릭앤트루')
▲(출처=KBS2 '트릭앤트루')

'트릭앤트루'가 방송 4개월 만에 폐지 수순에 들어갔다.

23일 KBS2 '트릭앤트루'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프로그램 종영을 놓고 논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하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 설 파일럿이 방송된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릭앤트루'는 추석 특집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여 4개월간 방송됐다. 과학과 예능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로 호평받으며 정규편성됐지만 시간대 이동 후 결국 폐지까지 논의되게 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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