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상단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S.E.S,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준형, 프리스틴 나영 로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S.E.S(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 S.E.S, 이 손 놓치지 않을 거예요~
지난 23일 진행된 바다의 결혼식 기자회견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 S.E.S. 퇴장까지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아 멤버 간의 끈끈한 애정을 보여줬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준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2. 하이라이트 용준형, 나 지금 떨고 있니?
9년차 신인 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했다. 지난 20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윤두준의 강인한 주먹 포즈에 움츠러든 용준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프리스틴 나영, 로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3. 프리스틴 나영, 돌부처 봉인!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에서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한 나영. 로아를 바라보는 표정이 '돌부처'라는 별명이 무색할 만큼 풍부하다.

▲안재홍, 이선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4. 안재홍, 옥좌에 시선 고정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으로 호흡을 맞춘 이선균과 안재홍. 지난 20일 진행된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안재홍이 이선균의 옥좌가 부러운 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김수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5. 김수현,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영화 '보통사람'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수현. 훌륭한 실물 비주얼에 영화관이 일순간 소란스러워졌다.

▲이서진, 윤여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6. 이서진, 몸에 밴 특급매너
tvN '윤식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여정과 이서진. 포토타임이 끝난 후 자연스럽게 윤여정을 먼저 안내하는 모습에 매너가 느껴진다.

▲김연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7. 김연아. 피부가 아이스링크
근접촬영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김연아의 빙판 피부에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