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진(사진=팬스타즈 컴퍼니)
류진이 2년여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27일 오전 배우 류진 소속사 팬스타즈 컴퍼니는 "류진이 SBS 새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남자 주인공 오대구 역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첫 방송이 예정된 '맛 좀 보실래요?'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 가는,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을 지향하는 새 일일드라마다.
류진이 극중 맡은 오대구 역은 드라마 작가로 첫 데뷔한 작품이 성공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현실적인 캐릭터다. 강한 자애심과 자신감에 가득 찬 캐릭터이기도 하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보여진 신사적이며 부드러운 이미지가 아닌, 현실적인 이미지를 입혀봤다"면서 "좀 더 생동감 있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보여줄 각오다.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류진은 지난 2015년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장준혁 역으로 열연했다. 오랜 공백 끝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만큼 색다른 캐릭터를 선택한 류진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는 '황홀한 이웃'을 연출한 박경렬 PD와 '마이 시크릿 호텔'을 집필한 김도현 작가의 신작이다. '사랑은 방울방울'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