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빽가 SNS)
배우 겸 가수이자 故 배우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됐다.
고(故) 최진영은 지난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친누나 故 최진실이 떠난 지 1년 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인은 평소 앓고 있던 우울증으로 알려졌다.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과 함께 생전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진영은 하이틴 스타로 대한민국 대표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한 누나 최진실에 이어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에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최진영은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1999년에는 ‘스카이(SKY)’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히트곡 ‘영원’으로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최진영은 최진실 사망 후인 2009년 연극 무대에 서는 등 활동을 이어갔지만 2010년 향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유가족과 팬들은 최진영의 유해가 보관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갑산공원 묘원에 있는 납골당을 찾아 추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