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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홍철-하하, 15년 만에 부활하는 MBC '동거동락' MC 발탁

▲하하, 노홍철(출처=비즈엔터)
▲하하, 노홍철(출처=비즈엔터)

MBC '동거동락'이 15년 만에 부활한다.

1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최근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고, 유재석을 국민 MC 반열에 올린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을 부활 시킬 계획이다. MC로는 '무한도전'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한 동갑내기 친구 하하와 노홍철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동거동락'은 2000년 11월 4일부터 2002년 5월 25일까지 방송됐던 프로그램. 잘생긴 팀과 못 생긴 팀으로 나눠, 밤을 세며 퀴즈를 풀고, 게임을 하는 구성이다. 2년 동안 3기 멤버들로 전환되며 운영됐고, '방석 퀴즈''방빼 퀴즈''온 몸으로 말해요' 등 지금도 '무한도전'을 통해 패러디 되는 전설적인 코너를 배출했다.

사자성어 동고동락(同苦同樂)을 '동거동락'으로 헷갈리게 만들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인 만큼 15년 만의 부활에 관심이 쏠린다.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편성 시간, 멤버들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MBC의 간판이던 예능 프로그램의 부활인 만큼 실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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