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김과장' 영상 캡처)
'김과장' 출연진이 시청자들과 약속을 지켰다.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KBS2 '김과장' 주역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이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제작발표회 직전 V앱 방송을 통해 "시청률 15%를 넘기면 커피 1000잔을 회사원들에게 쏘겠다"는 공약을 이행한 것.
한 관계자는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방송 중엔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지만, 모두들 종영 후에도 시청률 공약을 잊지 않았다 "이라고 '김과장'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앞서 남궁민은 인터뷰를 통해 시청률 공약 실현을 예고해 왔고, 정혜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7일 오전 삼성역에서 만나자"면서 시청률 공약 이벤트를 예고했다.
'김과장'은 지난 3월 30일 20부작으로 마무리됐다. 방송 내내 직장인들의 현실을 반영한 사이다 전개로 사랑받았고, 마지막까지 약속을 지키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연출했다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