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 예고 영상 캡처)
'개인주의자 지영씨'가 베일을 벗는다.
8일 KBS2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가 방송된다. 민효린과 공명의 애틋 코믹 로맨스 심리극이 2부작 드라마를 통해 어떤 식으로 전개될 지 관심이 쏠린다.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타인과 관계를 끊고 개인주의자로 살던 여자가 타인과 관계 없딘 못 사는 의존적인 남자를 만나면서 서로를 치유하고 기울어진 삶을 바로잡게 되는 코믹 로맨스 심리 드라마다. 2016 KBS 단막 최우수 당선작 '빨간 선생님' 권혜지 작가와 '스파이', '함부로 애틋하게' 박현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
민효린은 철저한 개인주의자 지영 역을 연기하고, 공명은 타인의존형 애정결핍남 벽수 역을 맡았다. 민효린과 공명 외에 지일주, 장희령, 오나라 등이 출연하면서 극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일찌감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마친 '개인주의자 지영씨'다. 화려한 캐스팅과 제작진이 뭉친 '개인주의자 지영씨'가 '보통의 연애',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사춘기 메들리', '백희가 돌아왔다' 등 작품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은 KBS 연작 시리즈의 뒤를 이을지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