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사진=tvN)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김남길 박나래에 러브콜을 보냈다.
2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연출 나영석 이진주, 작가 김대주)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나영석PD, 이진주PD, 김대주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출연을 원하는 게스트에 대해 "이진주 피디가 김남길을 섭외하고 싶어 한다. 사실 이전에도 러브콜을 몇 번 했는데, 늘 저희가 러브콜 할 때마다 바쁘시다. 이번에도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셔서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게스트로는 박나래를 뽑았다. 나영석 PD는 "박나래 씨를 정말 모시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셔서 거절당했다. 고정 프로그램이 많으시다"면서 "사실 생각해보니 '나 혼자 산다'와 '삼시세끼'가 뒷부분 20분 정도가 서로 겹친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모시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나영석 PD는 이들에 대한 러브콜 의지를 꺾지 않았다. 나영석 PD는 "나중에 상황 괜찮아지면 김남길 박나래 씨를 꼭 모시고 싶다"고 덧붙여 기대를 모았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지난 ‘어촌편3’에서 훈훈한 형제애를 자랑한 바 있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 3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따뜻한 웃음과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