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 민아 린아(사진=KBS2)
'해피투게더3' 민아가 언니 린아로부터 주먹으로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512회에선 워너비 린아-걸스데이 민아, 방송인 박은지-박은실-박은홍 자매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민아는 친언니인 린아로부터 "주먹으로 맞은 적이 있다"며 "한글을 뗀지 얼마 안됐을 당시 모든 글자를 다 읽고 다녔다. 지하철에서 본 노약자석 글을 보고 '노약자석, 임산부, 자리를 양보합시다'라고 읽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주먹이 한 대 날라왔다"고 밝혔다.
민아는 이어 "시간이 지나고 알고 보니까 노약자석에 젊은 여성분이 앉은 채로 앞에서 쳐다보고 있었다더라. 그래서 약간 그 분 심기가 불편하셨던 것 같다"고 맞았던 사연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린아는 "풀스윙으로 때렸다"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밖에서 일을 하셔서 민아가 버릇 없게 클까봐 때리고 그랬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