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손님' 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강선(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강원래, 김송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얻은 아들 강선을 공개했다.
8월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선 강원래, 김송 부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수많은 노력 끝에 10년 만에 아이를 얻은 과정에 대해 밝혔다.
이날 MC 김원희는 강원래 아들 강선을 소개하며 "10년 만에 선이를 얻으셨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송은 "참 신기한 게 일곱 번 실패하고 여덟 번째(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했다"며 "주변에서 7전 8기라 그랬다. 2013년 10월 12일 전화를 받았다. 결혼기념일 딱 10주년 되는 날 병원에서 '1차 피검사 성공입니다'라며 임신이 성공된 것을 알았다. 처음이어서 감사하다고 계속 인사했다"고 결혼기념일 10주년 되는 날 임신에 성공했음을 알았다고 밝혔다.
강원래는 이어 "아내가 '감사합니다'라고 전화로 인사하기에 제 첫마디가 '조용히 해',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마'였다. 7번을 실패했고 첫 번째, 두 번째 피검사 때 실패한 사람들을 봤고 그랬기에 조심하라고 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