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연예가중계')
'연예가중계' 비가 관절염에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신곡 '깡'으로 돌아온 가수 비의 게릴라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비는 '비트에 내 몸이 못따라간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맞다. 느려지는 건 조금 있다. 그런데, 원래 목디스크가 있는데, 최근 관절염 까지 생겨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는 아내 김태희 질문에 "하지마세요"라며 단호하게 거부하면서도 "내가 활동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준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