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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다! ‘돈꽃’, 자체 최고 시청률 23.9%로 종영

(MBC 주말드라마 '돈꽃')
(MBC 주말드라마 '돈꽃')

MBC 주말드라마 ‘돈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돈꽃’ 23회와 24회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18.0%, 23.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2.8%보다 1%P 이상 오른 수치. 쏟아지는 호평 속에서 파죽지세의 기록을 보인 ‘돈꽃’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청아그룹의 세습경영을 끊어내고 자신의 원래 이름인 장은천을 되찾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말란(이미숙 분)은 충격에 제정신을 잃었다.

한편 ‘돈꽃’ 후속으로는 김강우·유이 주연의 ‘데릴남편 오작두’가 내달 3일 첫 방송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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