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주진우X김의성 ‘스트레이트’, 시청률 4.5%로 출발

▲'스트레이트'(사진=MBC)
▲'스트레이트'(사진=MBC)

MBC 새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4%대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스트레이트’는 ‘포기 없는 추적 저널리즘’을 표방하는 MBC의 새 탐사 기획 보도 프로그램으로 이달 4일 첫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삼성 승계 작업의 비밀, 막대한 손해를 본 이명박 정부의 해외 자원 투자, DAS 미국법인에 대한 비밀 등이 밝혀졌다.

긴 시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적해온 것으로 알려진 시사in의 주진우 기자와 사회·정치적 문제에 소신 발언을 해왔던 배우 김의성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았으며, 사건을 직접 취재한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 설명을 더했다.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이하 동일) 4.5%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스페셜’(5.1%) 보다는 낮지만 ‘KBS 스페셜’(2.2%) 보다는 2배 이상 높은 기록을 나타냈다.

이색적인 진행자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트레이트’가 ‘탐사보도 MBC’의 명성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트레이트’ 2회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이후인 3월 4일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