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CN 제공)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가 진정한 정의를 보여 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4일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이하 나쁜녀석들)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나쁜녀석들’은 악의 카르텔을 향한 최후 응징에 성공했다. 장성철(양익준 분)이 죽으면서도 끝까지 지켜낸 메모리카드 덕분이었다.
장성철의 몸속에서 발견된 메모리카드 안에는 시장 재당선을 위해 재개발을 추진하며 시민들을 속이려는 배상도(송영창 분)의 계략이 담겨있었다. 악인들과 치열한 결투 끝에 녹음 내용을 공개한 ‘나쁜녀석들’은 조영국(김홍파 분), 배상도와 측근들까지 모두 체포하며 가장 통쾌하고 의미 있는 마지막 한방을 선사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쁜녀석들’ 최종회는 4.8%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오는 10~11일에는 ‘나쁜녀석들’ 스페셜방송이 공개된다.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지수, 한재영, 김민재가 참여하며, 정상호와 김슬기가 진행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