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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상연습생’, ‘프로듀스101’ 미션곡까지 판박이

▲'우상연습생'이 프로그램 포맷에 이어 경연곡 선곡과 퍼포먼스에서도 '프로듀스101'을 표절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사진='우상연습생'(위),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우상연습생'이 프로그램 포맷에 이어 경연곡 선곡과 퍼포먼스에서도 '프로듀스101'을 표절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사진='우상연습생'(위),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화면 캡처)

Mnet ‘프로듀스101’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중국 ‘우상연습생’이 프로그램 형식에 이어 미션곡까지 ‘프로듀스101’을 따라하면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우상연습생’은 중국 아이치이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방영 초반부터 ‘프로듀스101’과 유사한 콘셉트와 진행 형식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시작된 그룹 미션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등장했던 미션곡 ‘겟 어글리(Get Ugly)’를 똑같이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열어줘’ ‘쉐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등에 나타난 한국 연습생들의 안무와 유사한 안무를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Mnet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아이치이 ‘우상연습생’의 제작, 혹은 합작이 없었음을 정중히 밝힌다”며 “동시에 당사를 겨냥한 IP(판권) 침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힌 상황.

계속되는 중국의 콘텐츠 표절 논란에 방송국이 어떤 대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중국 아이치이 웹예능 ‘우상연습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현지시간) 방영된다. 한국 걸그룹 우주소녀의 성소, 프리스틴의 주결경 등이 멘토로 출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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