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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숲속의 작은 집’, 시청률 4.7%로 쾌조 스타트

(사진=tvN)
(사진=tvN)

‘숲속의 작은 집’이 기존 예능과 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첫 방송을 마쳤다.

지난 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4.7%, 최고 6.5%를 기록했다.

이날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공공 수도와 전기 없이 모든 것을 자급자족 해야 하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시작하는 피실험자 소지섭과 박신혜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많은 짐을 가져온 반면 소지섭은 양말과 속옷도 없이 단출한 짐을 가져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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