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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애정 담은 소감 "노력하는 배우되겠다"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공)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공)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시윤은 20일 모아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그는 “부족했지만 항상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늘 최고라고 말해준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편파적인 사랑 때문에 용기를 내서 도전할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작품에서 볼 때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또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않고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릴테니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 했다.

윤시윤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매회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 받았다. 1인 2역으로 열연한 윤시윤은 드라마 방영내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시윤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할 계획이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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