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된 남자' 폭군 여진구가 돌아오면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6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7.6%, 최고 9.0%를 기록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중전 소운(이세영 분)의 고백을 들은 광대 하선(여진구 분)이 가슴앓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진짜 임금 이헌(여진구 분)이 도성으로 돌아왔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