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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오는 2월 5일 휴방 '왕남 스페셜' 방송 편성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오는 2월 5일 휴방을 알렸다.

tvN 측은 31일 "'왕이 된 남자'가 4일 밤 9시 30분 9회 방송을 하고, 설 당일인 5일 밤 9시 30분에는 휴방한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왕이 된 남자' 1화부터 9화가 연속방송되며, 본방 시간대인 밤 9시30분에는 '왕남' 스페셜방송이 방영된다.

스페셜 방송은 '왕이 된 남자'의 명장면으로 구성되며, 여진구, 이세영, 김상경의 코멘터리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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