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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율전동 최민환ㆍ율희 부부 집→동탄2신도시 문소리 父母 집 '띵동'…기막힌 우연

▲'한끼줍쇼' 문소리(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한끼줍쇼' 문소리(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한끼줍쇼'가 강남구 율전동 최민환·율희 부부의 집에 이어 동탄2신도시의 배우 문소리 부모님 집을 찾았다.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방송인 함소원과 가수 이진혁이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함소원은 첫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그는 "재밌는 이야기는 나한테 있다. 어린 남자랑 사는데 얼마나 재미있겠냐"며 적극적으로 촬영 허락을 구했다.

▲'한끼줍쇼' 문소리(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한끼줍쇼' 문소리(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집주인은 흔쾌히 촬영을 허락했다. "입장 곤란하게 됐는데"라고 말한 집주인 내외는 문소리 부모임을 밝혔다. 이경규는 문소리와 통화해 허락을 구했다.

앞서 '한끼줍쇼'는 지난 13일 강남구 율전동 편에서 '살림남' 최민환·율희 부부의 집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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