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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요요미ㆍ조정민ㆍ신미래ㆍ설하윤 '2020 트로트 미녀 4총사'

▲가수 요요미ㆍ조정민ㆍ신미래ㆍ설하윤(사진제공=KBS1)
▲가수 요요미ㆍ조정민ㆍ신미래ㆍ설하윤(사진제공=KBS1)
'가요무대'에 가수 요요미ㆍ조정민ㆍ신미래ㆍ설하윤 등 '트로트계 여신' 미녀 4총사가 떴다.

가수 요요미와 조정민, 신미래, 설하윤은 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제1644회 '신인 무대' 편에 출연했다.

'리틀 혜은이'로 불리는 요요미는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선곡해 특유의 간들어지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정민과 신미래는 심수봉의 히트곡을 나란히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피아노 전공자 조정민은 직접 건반을 치며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열창했고, '트로트계 아이유'로 불리는 신미래도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군통령' 설하윤은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해 그동안 가려졌던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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