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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100세를 부르는 이름…'대한외국인' 상식 퀴즈로 출제

▲채연이 100세를 부르는 이름 상수를 맞혔다.(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채연이 100세를 부르는 이름 상수를 맞혔다.(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대한외국인'에 100세를 부르는 이름이 문제로 출제됐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가수 채연은 상식퀴즈에 도전했다. 재도전 아이템인 산삼까지 사용해 채연은 8단계 '100세를 부르는 이름'을 맞히는 문제를 터키 출신 알파고와 풀었다.

8단계 문제는 100세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두 사람은 회춘, 하백, 상순 등 다양한 오답을 이야기했다. 마침내 채연이 정답 '상수'를 맞혔다.

상수(上壽)는 사람 수명을 상, 중, 하로 나눌 때 최상의 수명을 말한다는 뜻이며, 병 없이 하늘이 내려준 나이를 뜻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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