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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집ㆍ일상, '나혼자산다' 예고에 등장…기대감 UP

▲'나혼자산다' 유아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유아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유아인의 집과 일상이 '나혼자산다'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유아인의 '무지개 라이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예고에선 유아인의 갤러리 못지않은 깔끔한 집이 공개됐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여러 그림들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유아인은 반려묘 도비와 장비를 찾는 모습을 보여줬고, 테라스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비오는 날 운치를 즐긴다며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락없는 '동네 형'의 모습으로, 길가 오두막에 드러눕는 유아인의 모습이 다음주 '나혼자산다'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유아인은 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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