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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X신성X이도진X장송호, 송대관의 진정한 후계자는 누구?(6시 내고향)

▲'6시 내고향' 송대관(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송대관(사진제공=KBS 1TV)
송대관이 '6시 내고향'에 출격한다.

19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천명훈, 신성, 이도진, 장송호가 '송대관의 진정한 후계자를 찾아라'에서 송대관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어촌으로 간 네박자 다음 미션은 강원도 특산물 옥수수 따기이다. 그러나 신성을 제외하고 모두 농촌일은 처음이다. 아니나 다를까 옥수수 하나 따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네박자 멤버들. 심지어 6시 내고향 고정 경력이 있던 천명훈까지 실수 연발이다. 그래도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성심성의껏 농촌일에 매진했다.

▲'6시 내고향' 송대관(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송대관(사진제공=KBS 1TV)
농민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네박자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게스트가 등장한다. 게스트를 만나는 순간 네박자 멤버 모두 동공 지진, 급 공손해졌다. 네박자를 놀라게 한 게스트는 바로 네박자의 원조 송대관이다.

그러나 트로트 레전드 송대관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네박자 유니폼 착용이다. 화려한 일복도 멋있게 소화하는 송대관의 모습이 공개된다.

▲'6시 내고향' 송대관(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 송대관(사진제공=KBS 1TV)
오랫동안 송대관을 존경해 온 네박자 멤버들은 즉석에서 '송대관의 진정한 후계자를 찾아라'를 준비했다. 천명훈, 신성, 이도진, 장송호가 송대관의 대표곡을 하나씩 선보인다. 과연 그들 중 송대관의 선택을 받은 진정한 후계자는 누구일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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