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진품명품' 김형자, 나이 잊은 승부욕에 김학도ㆍ박구윤 눈치 싸움

▲김학도, 김형자, 박구윤(사진제공=KBS)
▲김학도, 김형자, 박구윤(사진제공=KBS)

'진품명품' 쇼 감정단으로 김학도, 김형자, 박구윤이 출연해 나이를 잊은 치열한 경쟁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우리나라 전통혼례 절차를 알 수 있는 '사주보와 함보', 신선로모양으로 제작된 가야토기, 신라와 조선 시대 명필가 17명의 글씨를 첩으로 꾸며놓은 천금첩자가 등장한다.

이날 쇼 감정단으로는 개그맨 김학도, 배우 김형자, 가수 박구윤이 출연했다. 김형자는 지난 방송에서 아쉽게 장구를 놓쳐 칼을 갈고 나왔다고 밝히며 불타는 승부욕을 보였다.

이에 자타공인 진품명품 우등생인 개그맨 김학도도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두 사람의 치열한 경쟁에 가수 박구윤의 눈치 싸움이 더해져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