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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꽈배기달인, 40년간 광복동에 퍼진 '생활의 달인'의 고소한 기름 냄새

▲부산 꽈배기 달인(사진제공=SBS)
▲부산 꽈배기 달인(사진제공=SBS)

부산 광복동 꽈배기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꽈배기 달인을 만나러 부산 중구 광복동으로 향한다. 이곳에서는 매일 새 기름으로 튀겨낸 꽈배기를 파는 꽈배기 달인이 있다.

그는 20대 때부터 꽈배기를 만들기 시작해 어느새 60세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고소한 기름 냄새를 풍기며 꽈배기를 만들다 보니 노하우도 남다르다.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은 달인만의 비법으로 숙성한 반죽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퍼지는 달인 꽈배기의 비밀을 '생활의 달인'이 파헤쳐 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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