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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김성면 나이 55세 되돌아본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꿈을 외치다' 최초 공개

▲'백투더뮤직'(사진제공=KBS1)
▲'백투더뮤직'(사진제공=KBS1)
나이 55세 K2 김성면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유리의 성’, ‘그녀의 연인에게’ 등 히트곡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24일 방송되는 KBS1 '백투더뮤직'에서는 김성면이 출연해한다.

‘사랑과 우정사이’를 히트시켰던 피노키오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한 K2김성면. 노래 발표 2년 후, 가요톱10 1위의 영예를 안았지만 K2김성면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 입대를 해야만 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역주행의 아이콘’, ‘얼굴 없는 가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1집에서 40만 장 판매 기록을 세운 K2를 군대에서 만들게 된 이야기, 데뷔전에 이미 유명한 언더 밴드였던 ‘철장미’의 리드보컬이었다는 사실까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K2김성면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한 김성면의 첫 데뷔곡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K2의 히트곡 ‘슬프도록 아름다운’과 ‘소유하지 않은 사랑’, 그리고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곡 '꿈을 외치다!!'(2021)가 공개된다.

한편 김성면은 1967년 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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