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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우스' 16회 예고…정바름(이승기) 주변 의문의 존재 누구? 나치국 죽음의 진실

▲드라마 '마우스' 포스터(사진제공=tvN)
▲드라마 '마우스' 포스터(사진제공=tvN)

드라마 '마우스'가 종영까지 몇 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16회 텍스트 예고가 공개됐다.

tvN은 30일 '마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16회 텍스트 예고를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예고에서는 "나치국(이서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연이은 정바름(이승기)의 수상한 행동에 고무치(이희준)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라면서 정바름의 범행에 점점 다가가는 고무치를 묘사했다.

또 '마우스' 측은 "정바름은 치국과의 마지막 만남을 떠올리며, 실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들을 추격하던 중, 자신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을 하나 둘 알게 되기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정바름이 '프레데터(극 중에서 상위 1% 사이코패스를 일컫는 말)'였다는 것이 밝혀진 가운데, 정바름을 돕는 미지의 존재가 있다는 것이 극중에서 몇 번 밝혀진 상황. 이들의 존재가 16회에서 공개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마우스' 16회는 오는 5월 5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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