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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초아, 나이 85세 예산 큰이모와 추억 만들기(6시 내고향)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가수 초아가 나이 85세 예산에 사는 큰이모를 만나 애교쟁이 내고향 손녀딸로 변신한다.

14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크레용팝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 유튜버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초아가 새코너 '어서와 고향집'에 출연한다.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첫 촬영 현장에서 담당 PD를 들었다 놨다하는 예측 불가능한 발랄함을 발산한다.

실제 외갓집인 충청남도 예산은 초아는 평생 고향을 지키고 살아오신 85세 큰이모를 만난다. 초아의 어머니와 23살 차이가 난다는 큰 이모님은 실제 어머니를 키운 외할머니 같은 존재라고 한다.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큰이모와 함께 고덕 5일장을 둘러보고 함께 팩을 하기도 하며 추억을 만들고 큰이모가 준비한 집밥으로 군침 도는 먹방까지 선보인다. 살가운 애교로 동네 5일장과 주민의 토마토 밭을 일구며 고향을 응원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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