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14일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크레용팝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 유튜버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초아가 새코너 '어서와 고향집'에 출연한다.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실제 외갓집인 충청남도 예산은 초아는 평생 고향을 지키고 살아오신 85세 큰이모를 만난다. 초아의 어머니와 23살 차이가 난다는 큰 이모님은 실제 어머니를 키운 외할머니 같은 존재라고 한다.

▲'6시 내고향'(사진제공=KBS 1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