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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나이 스무살 아들과 친구 케미 자랑(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나이 55세 방은희가 아들 김두민과 친구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 90회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생기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르를 불문하고 종횡무진 활동 중인 배우 방은희가 꽃다운 스무살 아들과 출연한다. 유학을 떠나는 아들을 향한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사진제공=TV조선)
아들과 전혀 거리낌 없는 엄마 방은희는 친구보다 더 친구 같은 모습으로 만인의 워너비 같은 모자 사이를 자랑한다. 차를 사달라는 아들에게 "엄마 선물은?"이라고 철벽 방어를 하는 그는 "대학교 등록금, 비행깃값 등 그거 다 받아내고 장가보낼 거예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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