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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보석 터키 찾아 '걸어서 세계속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지중해의 보석 터키를 찾아간다.

16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터키로 떠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동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는 나라 터키. 지중해를 품은 최대의 휴양지, 안탈리아를 시작으로 고대 역사의 흔적이 가득한 뎀레,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욀뤼데니즈까지 문명이 품은 역사와 전 세계인을 매료시킨 지중해 풍광을 만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프랑스,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요리 나라로 꼽히는 터키. 그중 전 세계인이 즐기는 터키 대표 음식 케밥은 그 종류만 수백 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케밥의 본고장에서 케밥을 맛본다. 디저트 문화가 발달한 터키. 일조량이 풍부해 벌꿀, 석류, 각종 견과류가 많이 나 이것을 이용한 디저트가 특히 많다. 디저트 천국 터키의 다양한 디저트를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비잔틴 문명을 꽃피웠던 수중 도시 케코바. 이 도시는 서기 2세기경 발생한 지진으로 도시의 반이 물에 잠겼다. 흔적만 남아있는 마을에서 당시 유적을 만나본다. 기원전 7세기경 세워진 고대 도시 시데. 이곳의 대표 유적 아폴로·아테나 신전은 뒤로 보이는 지중해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아폴로 아테나 신전 광장에서 여행의 여유를 느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아름다운 지중해 풍광을 자랑하는 클레오파트라 해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이곳에서 연인 안토니우스와 휴가를 즐겼다고 한다. 클레오파트라 여왕도 반한 해변을 둘러본다. 신들이 살았다는 올림포스산은 해발 2,365m로 그 위용을 뽐낸다. 이곳에서 수천 년 동안 꺼지지 않고 바위 곳곳에 솟아오르는 키메라 불꽃을 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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