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포의 영업비밀'(사진제공=tvN)
8일 방송되는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는 MC 박나래와 노포 먹방 전문 유튜버인 웅이가 무려 50여년 업력의 아귀찜 노포와 삼겹살 노포를 찾는다.
먼저 두 사람은 낙원동 아귀찜 골목의 터줏대감이자 서울 최초의 아귀찜을 만든 54년 업력의 노포로 향한다. 생아귀로 만든 매콤한 아귀찜과 시원한 아귀탕의 환상적 조합에 박나래는 "벅차오르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단골들에게만 제공되는 노포의 히든카드, 감칠맛 가득한 아귀 간 요리를 걸고 펼쳐지는 비법 퀴즈에 관심이 모아진다.

▲'노포의 영업비밀'(사진제공=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