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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제작 도전→식테크까지 취미로 돈번다…초아의 유튜브 수입은?(지구인더하우스)

▲‘지구인 더 하우스’ (사진제공=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사진제공=채널A)
서정희 딸 서동주가 출연해 다양한 취미를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서는 초아의 유튜브 수입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변호사이자 서정희의 딸로 알려진 서동주가 지구인 스타로 출연한다. 완벽한 엄친딸 서동주는 취미 부자이다. 수준급 실력 자랑하는 피아노 연주부터, 그림 그리기, 등산까지 그녀의 취미생활은 각양각색이다. 특히 서동주가 등산 중 꺼낸 특별한 도시락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지구인 더 하우스’ 서동주(사진제공=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서동주(사진제공=채널A)
이어, 서동주의 일상생활을 통해 ‘쓰리환경’ 해독제를 찾아본다. 외모와 능력까지 겸비한 완벽한 그녀에게 환경을 해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패널들도 전혀 예측하지 못한 환경 파괴 습관이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또한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을 통해 예측한 미래 질환 결과에 서동주는 충격에 빠졌다.

한편, 유튜브, 운동 레슨, 소설·에세이 등 취미로 돈을 버는 프로 N 잡러들이 늘어난 요즘을 ‘부캐전성시대’라 불린다. 이렇듯 취미로 돈까지 버는 지구인들이 많아진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 알아본다. 초아는 유튜브 수입을 공개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취미 더 머니’를 위한 패널들의 이모티콘 제작 도전기부터 최근 떠오르는 식(植)테크까지 방송에서 공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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