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5월의 메뉴’ 출시를 위한 41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밝혀졌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요리를 시작하기 전 “이번 최종 메뉴 자신 있다”라며 미소지었다. 메뉴 연구를 하며 먼저 시식을 해본 아내 박하선이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다”고 평가했다.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특히 이 메뉴의 키 포인트는 꽈리고추를 넣고 만든 ‘꽈리간장소스’였다. 이 소스는 햄버그스테이크는 물론 맨밥에만 비벼 먹어도 밥 한 공기를 뚝딱하게 만드는 최강 밥도둑이다. 고기에도, 밥에도 찰떡궁합을 자랑해 모두의 감탄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