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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ㆍ진선규ㆍ박지환ㆍ윤균상, 프로슈토&발사믹 식초 등 미식 여행…이탈리아 천연 소화제까지 섭렵(텐트밖은유럽)

▲'텐트밖은유럽'(사진제공=tvN)
▲'텐트밖은유럽'(사진제공=tvN)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이탈리아 파마산 치즈와 프로슈토의 고향 ‘파르마’부터 발사믹 식초 생산지 ‘모데나’까지 미식 여행에 돌입, 이탈리아 천연 소화제까지 섭렵한다.

7일 방송되는 ‘텐트 밖은 유럽’ 6회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손꼽아 기다리던 박지환이 맹활약을 펼친다.

유럽 캠핑 5일 차,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은 미식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본격적인 미식 여행을 떠난다. 파마산 치즈와 프로슈토의 고향 ‘파르마’부터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발사믹 식초 생산지 ‘모데나’까지,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느낀다.

▲'텐트밖은유럽'(사진제공=tvN)
▲'텐트밖은유럽'(사진제공=tvN)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기던 멤버들은 돌연 복통을 호소한다. 유서 깊은 이탈리아 식재료를 맛보던 중 너 나 할 것 없이 배를 움켜잡기 시작한 것. 하지만 이탈리아 천연 소화제 한 숟가락에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이 완치했다.

미식 여행을 마치고 3인방은 새로운 캠핑장으로 이동한다. 산꼭대기 높은 곳에 자리한 캠핑장은 낮에는 광활한 시티 뷰와 지중해의 오션 뷰를, 밤에는 도시의 빛나는 야경을 바라볼 수 있어 그 자체로 힐링이 가능한 곳이다.

숲속 가득한 풀 내음에 감탄을 연발하던 멤버들이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한 사이 박지환이 등장한다. 박지환은 형제들의 텐트를 꼼꼼히 점검해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는가 하면, 나침반, 무드 등, 헤드램프 등 각종 장비로 감성 넘치는 캠핑장을 꾸미며 캠핑 고수의 존재감을 뽐낸다. 그뿐만 아니라 무려 열 가지가 넘는 밑반찬을 챙겨 와 분위기를 달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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