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17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루마니아에 이어 덴마크 소도시의 매력과 프랑스 명품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이색 투어가 펼쳐진다.
이날은 JTBC 신예 아나운서 백다혜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 게스트로 출격해 아나운서 선배인 MC 전현무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이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며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낸다.
덴마크 ‘톡(TALK)’파원은 바이킹 문화의 중심지 로스킬레를 찾아 바이킹의 역사를 알아본다. 그중에서도 덴마크 역대 왕가의 무덤이 있는 로스킬레 대성당에서는 전설적인 바이킹의 왕 헤럴드 블루투스 곰슨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 다른 규격의 통신 장치를 하나로 통일하는 ‘블루투스’가 헤럴드 블루투스 곰슨에게서 유래 되었다고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톡파원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한편, MC 이찬원의 리액션이 폭발한 프랑스 명품 디저트 투어가 공개된다. 프랑스 ‘톡’파원이 안내한 D사 본점 카페에서는 D사를 상징하는 별 모양의 디저트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려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어 L사 카페에서는 식기류는 물론 커피와 케이크에서도 브랜드 로고를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