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방주연 나이 들어도 잊지 못할 시댁 에피소드 "골동품 줄테니 니 돈 가져와"(속풀이쇼동치미)

▲'속풀이쇼동치미' (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사진제공=MBN)
나이 73세 방주연과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이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시댁과 며느리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며늘아, 시어머니 무서운 줄 알아야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아내에게 꽉 잡혀 사는 아들 때문에 저도 덩달아 며느리의 눈치를 보게 된다”라며 현실은 이미지와 다른 반전 생활을 고백한다.

가수 방주연은 결혼 할때 시어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 혼수를 많이 준비했지만 맘에 들어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골동품 수집광인 시어머니는 "골동품을 줄테니 니 돈을 가져와라"라고 말해 힘들었던 과거를 밝힌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