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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1000°(천도)로 활동명 변경…청순 비주얼로 새 출발

▲1000°(천도)(사진 = 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1000°(천도)(사진 = 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 서빈이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16일 소속사 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서빈이 1000°(천도)로 활동명을 변경했다"라며 "오는 20일 신곡 '독한X'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빈은 활동명 변경과 동시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에 임했고, 청순한 비주얼로 변신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1000°(천도)(사진 = 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1000°(천도)(사진 = 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빈은 202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서 TOP6으로 주목받고 지난해 디즈니+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OST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를 발매하며 본격 데뷔했다. 이후 자작곡 'Schaden flower : 고통꽃'과 '바위'를 발매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1000°(천도)라는 활동명으로 첫 곡을 선보이는 서빈은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독한X'를 선보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1000°(천도)의 새 싱글 '독한X'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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