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서 약 5만 1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 다저 스타디움에 입성,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서 열린 콘서트 대비 2배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4인 4색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별 스테이지에 현장 열기는 최고조로 치솟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블랙핑크 7주년을 기념해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지수의 'All Eyes On Me'에 이어 제니와 로제, 리사 역시 완벽한 솔로 퍼포먼스로 콘서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끝까지 관객들과 교감하며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를 보여준 블랙핑크는 "벌써 북미 마지막 공연이라니 아쉽다. 1년 가까이 투어 여정을 함께해 온 멤버들에게 고맙다"며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뭉클한 시간이었다. 이 순간을 마음 속에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로써 블랙핑크는 23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4개 도시 5회차 북미 앙코르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K팝 걸그룹 최초로 메트라이프서 연속 두 번 공연을 진행했으며 얼리전트 스타디움과 오라클 파크, 다저 스타디움에 전세계 걸그룹 최초로 입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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