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25시'(사진제공=JTBC)
2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비교 여행을 테마로 베트남 다낭과 태국 푸껫으로 떠나 쇼핑, 액티비티, 마사지는 물론 화려한 야경 스폿까지 다채롭게 소개한다. 스
이날 ‘톡파원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30만 원 비교 여행’을 주제로 베트남 ‘톡(TALK)’파원과 태국 ‘톡’파원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동남아 휴양지에서 대결을 펼친다. 베트남 ‘톡’파원은 한국인의 많은 사랑을 받아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까지 얻은 다낭에서, 태국 ‘톡’파원은 아시아의 파라다이스 푸껫에서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톡파원25시'(사진제공=JTBC)
다음으로 태국 ‘톡’파원은 푸껫의 올드타운에서 전통 의상을 대여해 스냅사진 촬영으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스튜디오에서는 맨발로 한껏 포즈를 잡는 ‘톡’파원을 보며 유행하는 사진 포즈에 대한 이야기로 들썩인다고. 특히 조현아가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포즈가 있다며 직접 몸으로 설명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톡파원25시'(사진제공=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