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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BTS 프로듀서' 피독ㆍ김가영 열애설에 "확인불가"

▲프로듀서 피독(왼쪽), 기상캐스터 김가영(사진제공=하이브, 김가영SNS)
▲프로듀서 피독(왼쪽), 기상캐스터 김가영(사진제공=하이브, 김가영SNS)

그룹 방탄소년단(BTS) 프로듀서로 유명한 피독과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피독 측은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독이 소속된 하이브 측은 13일 비즈엔터에 "소속 프로듀서 사생활에 관해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전했다.

김가영 전 소속사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도 "김아영 씨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며 열애설에 관해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피독과 김가영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가영은 2015년 OBS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2018년부터 MBC 보도국 과학기상팀 소속 기상캐스터로 근무 중이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원더우먼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피독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아이 니드 유'(I NEED U), '봄날', '피, 땀, 눈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저작권료 1위를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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