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토레타! 윈터(사진제공=코카-콜라사)
이번 토레타! 광고가 다양한 일상 속에서 윈터가 토레타!로 이온과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담아낸 만큼 비하인드 컷에서는 요가와 요리, 기타 연주 등을 즐기는 윈터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윈터는 에스파에서 귀여운 ‘멍뭉미’를 자랑하는 멤버답게 공원 산책과 요가 장면을 함께 촬영한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쉬는 시간에도 장난을 치며 찰떡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다음 촬영을 준비하는 도중에는 토레타의 CM송 ‘토레타가 좋타~’를 연신 흥얼거리는 등 즐겁게 촬영에 임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 현장 분위기가 상큼함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토레타! 광고는 윈터의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라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토레타!가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되는 음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