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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용산 스크린X 특별관 업그레이드…관람 환경 개선

▲CJ CGV, CGV용산아이파크몰 14관 SCREEN X 리뉴얼(사진출처=CJ CGV)
▲CJ CGV, CGV용산아이파크몰 14관 SCREEN X 리뉴얼(사진출처=CJ CGV)

CGV가 용산아이파크몰 SCREENX(스크린엑스) 14관을 새단장하고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선다.

CGV는 SCREENX 14관의 양옆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업그레이드해 화면의 밝기와 선명도를 개선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정면과 측면 화면의 연결감을 높였으며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으로 몰입감을 강화했다. 해당 상영관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SCREENX는 전방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CGV의 기술 특별관 포맷이다. CGV는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속하며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SCREEN X(사진출처=CJ CGV)
▲CGV, SCREEN X(사진출처=CJ CGV)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관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SCREENX 14관에서 '모아나'와 '미니언즈 & 몬스터즈'를 관람한 관객에게는 SCREENX 포스터와 영화 관련 기획 상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정부 지원 6000원 할인쿠폰도 해당 상영관 예매에 적용할 수 있다.

새단장한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대작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 8일 개봉한 '모아나'를 시작으로, 15일 '호프'와 '미니언즈 & 몬스터즈', 29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이 라인업에 올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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