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광희의 연애 의혹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2016년 여름 공포 특집 귀곡성과 릴레이 툰 다섯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 중 여자친구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부남인 하하,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은 당황했고, 멤버 중 유일한 총각인 광희는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하는 모습으로 의심을 샀다. 광희는 계속해서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광희의 몸은 급격히 빨개졌다. 이에 멤버들은 광희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유재석은 "팬 분이 SNS로 제보를 해주셨다. 광희가 미모의 여성분을 조수석에 태우는 걸 봤다"며 광희에 대한 제보가 맞다며 인정했다. 광희는 "압구정은 갔지만"이라며 계속해서 부인했지만, 멤버들은 막내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헹가래를 쳤다가 광희를 내동댕이쳐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팬분들과 끈끈한 정이 있다"면서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모른척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보만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광희는 "여기서 말해서 잘된 애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