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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진태현, "촬영 한달 남았다…광우 보내줘야지"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MBC '몬스터' 촬영 막바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새벽 출근. 비오고 난 뒤 춥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 공기와 바람은 달라지는구나. 이제는 '몬스터' 촬영도 한달 정도 남았네. 슬슬 광우도 보내줘야겠다 그동안 열심히 했다 광우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 로드 바이크에 열심인데 친구가 없다. 같이 즐길 사람이 없다. 슬프다. 많은 로드바이크 자전거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 어떡하지? '몬스터' 도광우 사장님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기며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셀카를 찍고 있는 진태현의 출중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진태현과 더불어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정보석 등이 출연하는 MBC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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