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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선빈에 예지원 한마디 “여전사 같았다”

▲‘정글의 법칙’ 이선빈(사진=sbs)
▲‘정글의 법칙’ 이선빈(사진=sbs)

'정글의 법칙' 이선빈이 첫 출연을 알리며 함께 몽골로 떠난 예지원으로부터 "여전사 같았다"는 칭찬을 들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서인국, 예지원, 강남, 이천희, 김민교, 이선빈이 27기 병만족으로 꾸려져 유목민의 나라 몽골로 떠난 모습이 전해졌다.

특히 OCN '38사기동대'를 언급하며 첫 '정글의 법칙' 출연을 알린 배우 이선빈은 인터뷰를 통해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홍보물, 오리고깃집, 아이스크림 가게, 쇼핑몰 모델까지 해봤다"며 다양한 사회 경험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전 영상에 따르면 이선빈은 사냥한 고기를 직접 만지는 등 거침 없는 모습을 보였고 예지원은 이선빈에 "말랐지만 여전사 같았다"고 칭찬해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몽골에 도착한 병만족 멤버들은 생존지를 향해 헬기로 이동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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