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글의 법칙’ 이선빈, 능숙한 개구리 사냥 실력 “튀겨 먹고 싶다”

▲정글의법칙 이선빈 서인국(사진=sbs)
▲정글의법칙 이선빈 서인국(사진=sbs)

'정글의 법칙' 이선빈이 개구리 사냥에 나서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는 서인국, 예지원, 강남, 이천희, 김민교, 이선빈이 27기 병만족으로 꾸려져 유목민의 나라 몽골로 떠난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이선빈은 함께 개구리 사냥에 나선 김민교가 "선빈아 이런거 잘 먹어?"라고 묻자 "그럼요. 중국 갔을 때"라며 먹을 수 있다는 의사를 보였고 이내 능숙하게 개구리를 잡았다.

이선빈, 김민교, 서인국 등 개구리 사냥에 능숙했던 멤버들과 달리 예지원은 허당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이들은 다량의 개구리를 사냥하고 김병만을 만나러 갔고 이를 본 김병만은 "많이 잡았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선빈은 시간이 흐르고 밤이 다가오자 "튀겨 먹고 싶다"며 침을 삼켰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