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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 추석 女心 홀렸다…‘붐샤카라카’·‘우설리’ 종횡무진 활약

(▲'아스트로' 차은우(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아스트로' 차은우(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보이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추석 예능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차은우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웬만해선 이 춤을 막을 수 없다-붐샤카라카’(이하 붐샤카라카)에서 김세정의 댄스 파트너로 등장해 ‘치어업(Cheer up)’ 커버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은우는 훤칠한 키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은 “어떻게 이렇게 생겼냐”고 칭찬했고, 이수근은 차은우에게 “자네가 잘 돼야 우리 프로그램이 잘 된다”고 치켜세워 웃음을 안겼다.

같은 날 방송된 MBC ‘상상극장 우설리:태풍의 전학생’(이하 우설리)에서도 차은우의 활약은 빛났다. 그는 같은 그룹 멤버인 문빈, 트와이스 다현과 삼각관계를 연기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차은우는 코믹 댄스 대결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 2월 데뷔했다. 정식 가수 데뷔에 앞서 웹드라마 출연 및 팬 소통 이벤트 등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 특유의 풋풋한 매력으로 ‘청량돌’이란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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