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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소연부터 리아까지..풍성 출연진에 시청률도 '활짝'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복면가왕'이 예상치 못한 출연진들로 반전의 역사를 새로 쓰며 시청률 또한 오름세를 보였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은 전국기준 시청률 12.8%(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12.4% 대비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3연승을 기록 중인 가왕 에헤라디오에 맞설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1라운드 대결을 꾸몄다. '랍스타' 정체로는 B1A4 신우가, '꿀따리'로는 21년차 가수 리아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으며, '다람쥐'는 최근 열애를 인정한 배우 김소연으로 밝혀져 안방극장에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는 12.9%를,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7.5%,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0%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16.3% 시청률로 일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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